못난 것이 도리어 잘난 체하다가 명산을 모르고 집안 망친다는 뜻으로, 못난이가 가만히 있지 못하고 오히려 이러쿵저러쿵하다가 일을 그르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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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둑의 묘에 잔 부어 놓기

(2) 의붓아비 묘의 벌초

(3) 반편이 명산 폐묘한다

(4) 귀신이 하품을 할 만하다

(5) 병풍도 꼬부려야 한다

대접받을 가치가 없는 사람에게 과분한 대접을 함과 같이 일을 잘못 처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묘 관련 속담 1번째

일에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고 마지못하여 건성으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묘 관련 속담 2번째

못난 것이 도리어 잘난 체하다가 명산을 모르고 묘를 폐한다는 뜻으로, 못난이가 가만히 있지 못하고 오히려 이러쿵저러쿵하다가 일을 그르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묘 관련 속담 3번째

너무나 묘하고 신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묘 관련 속담 4번째

병풍도 장마다 꼬부려야 서지 꼿꼿이 다 펴면 넘어진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서나 그에 맞는 묘술과 방도가 있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묘 관련 속담 5번째

못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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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편이 명산 폐묘한다

(2) 반풍수 집안 망친다

(3) 눈먼 놈이 앞장선다

(4) 세상모르고 약은 것이 세상 넓은 못난이만 못하다

(5) 삼촌 못난이 조카 장물 짐 진다

못난 것이 도리어 잘난 체하다가 명산을 모르고 묘를 폐한다는 뜻으로, 못난이가 가만히 있지 못하고 오히려 이러쿵저러쿵하다가 일을 그르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못난이 관련 속담 1번째

못난 것이 도리어 잘난 체하다가 명산을 모르고 집안 망친다는 뜻으로, 못난이가 가만히 있지 못하고 오히려 이러쿵저러쿵하다가 일을 그르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못난이 관련 속담 2번째

못난이가 남보다 먼저 나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못난이 관련 속담 3번째

아무리 약아도 보고 들은 것이 별로 없는 사람은 보고 들은 것이 많은 못난이를 이길 수 없다는 뜻으로, 많이 보고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

못난이 관련 속담 4번째

못난 삼촌이 조카가 훔친 물건을 지고 따라간다는 뜻으로, 덩치는 큰 사람이 못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못난이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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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숙맥이 상팔자

(2) 댑싸리 밑의 개 팔자

(3) 망건편자를 줍는다

(4) 도둑질을 해도 손발이 맞아야 한다

(5) 솔개는 매 편

콩인지 보리인지를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이 팔자가 좋다는 뜻으로, 모르는 것이 마음 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편 관련 속담 1번째

하는 일 없이 놀고먹는 편한 팔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편 관련 속담 2번째

아무 잘못도 없이 매를 맞고 의관을 찢기고도 호소할 데가 없어 남아 있는 망건편자만 줍는다는 말.

편 관련 속담 3번째

무슨 일이든지 두 편에서 서로 뜻이 맞아야 이루어질 수 있다는 말.

편 관련 속담 4번째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편 관련 속담 5번째

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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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산대천에 불공 말고 타관 객지에 나선 사람 괄시를 마라

(2) 반편이 명산 폐묘한다

(3) 반풍수 명산 페묘시킨다

(4) 반풍수 집안 망친다

(5) 삼복에 비가 오면 보은 처자 울겠다

죽어서 극락 가겠다고 명산대천에 대고 불공을 드릴 생각은 하지 말고, 타관 객지에 나서서 외로운 사람을 괄시하지 말고 잘 대접하며 좋은 일을 해야 극락에 갈 수 있다는 말.

명산 관련 속담 1번째

못난 것이 도리어 잘난 체하다가 명산을 모르고 묘를 폐한다는 뜻으로, 못난이가 가만히 있지 못하고 오히려 이러쿵저러쿵하다가 일을 그르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명산 관련 속담 2번째

‘반편이 명산 폐묘한다’의 북한 속담.

명산 관련 속담 3번째

못난 것이 도리어 잘난 체하다가 명산을 모르고 집안 망친다는 뜻으로, 못난이가 가만히 있지 못하고 오히려 이러쿵저러쿵하다가 일을 그르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명산 관련 속담 4번째

대추의 명산지인 보은 지방에서 대추 수확으로 혼수를 마련한 데서 나온 말로, 삼복에 비가 오면 대추가 열리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명산 관련 속담 5번째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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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궁에서 용 난다

(2) 시어미 속옷이나 며느리 속옷이나

(3) 양 가문 한 집에는 까마귀도 앉지 않는다

(4) 어머니 다음에 형수

(5) 훈장네 마당 같다

미천한 집안이나 변변하지 못한 부모에게서 훌륭한 인물이 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집안 관련 속담 1번째

모두 한 집안 식구의 것이라는 뜻으로, 구태여 내 것 네 것 가릴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집안 관련 속담 2번째

처첩(妻妾) 살림을 하는 복잡한 집안과 사귀면 말이 많고 조금도 이로울 것이 없다는 말.

집안 관련 속담 3번째

형수는 그 집안 살림을 맡아 하는 데 있어서 어머니 다음의 위치를 차지한다는 말.

집안 관련 속담 4번째

집안을 꾸려 나가는 데는 무능하였던 훈장의 집 마당과 같다는 뜻으로, 재산이 없어 휑뎅그렁한 모양이나 있던 것이 다 없어진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집안 관련 속담 5번째

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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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온통으로 생긴 놈 계집 자랑 반편으로 생긴 놈 자식 자랑

(2) 칠 홉 송장

(3) 반편이 명산 폐묘한다

큰 천치는 아내 자랑하는 사람이고 반 천치는 자식 자랑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지나치게 사랑하여 눈이 어두워지는 경우를 경계하는 말.

반편 관련 속담 1번째

정신이 흐리멍덩하고 행동이 반편 같은 사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반편 관련 속담 2번째

못난 것이 도리어 잘난 체하다가 명산을 모르고 묘를 폐한다는 뜻으로, 못난이가 가만히 있지 못하고 오히려 이러쿵저러쿵하다가 일을 그르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반편 관련 속담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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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품에 폐기

(2) 당구 삼 년에 폐풍월

(3) 반편이 명산 폐묘한다

(4) 반풍수 명산 페묘시킨다

(5) 가시아비 돈 떼어먹은 놈처럼

어려운 일이 공교롭게 계속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폐 관련 속담 1번째

어떤 분야에 대하여 지식과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그 부문에 오래 있으면 얼마간의 지식과 경험을 갖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폐 관련 속담 2번째

못난 것이 도리어 잘난 체하다가 명산을 모르고 묘를 폐한다는 뜻으로, 못난이가 가만히 있지 못하고 오히려 이러쿵저러쿵하다가 일을 그르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폐 관련 속담 3번째

‘반편이 명산 폐묘한다’의 북한 속담.

폐 관련 속담 4번째

남에게 폐를 끼치고도 미안해하지 않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폐 관련 속담 5번째